한국아동문학인협회 이사장에 박상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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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동문학인협회는 지난 15일 정기총회에서 박상재 작가를 제11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16일 전했다. 임기는 3년이다. 박 신임 이사장은 동화작가이자 문학평론가다. 월간 아동문예 신인상(1981년), 새벗문학상(1983년) 등에 당선돼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대표작으로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동화 '소쩍새를 사랑한 떡갈나무'와 '연할아버지'를 비롯해 '원숭이 마카카', '개미가 된 아이' 등이 꼽힌다.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한정동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한국아동문학학회 회장과 한국교원대 겸임교수, 단국대 대학원 외래교수 등을 지냈으며 현재 '아동문학사조'를 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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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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