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의회, 제282회 임시회 개최…일상회복 지원 조례 등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의회가 오는 19일까지 9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제282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남구의회는 11일 제1차 본회의에서 하주아 의원의 5분발언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하 의원은 장애인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남구 장애인 체육실업팀 육성’을 제안했다. 이어 구청장으로부터 ‘올해 주요 업무 계획’을 개괄적으로 청취했다.
남구의회는 오는 12일부터 상임위원회별로 각 부서의 주요 업무 계획을 보고 받고 조례 및 규칙 제·개정안 등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 오영순 의원(기획총무위원회 위원장)이 '남구 초등학생 생존수영교육 지원 조례안'을 심의한다.
이 조례가 제정되면 남구 소재 초등학교 학생들은 남구의 체육 시설을 우선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예산의 범위 안에서 필요한 경비를 지원 받게 된다.
19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폐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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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율 남구의회 의장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비롯한 구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지원 예산을 신속하게 의결 하는 등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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