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부터 상생상회·롯데백화점 공동 설 명절 특별전…팔도특산물 소비자 직거래

서울 상생상회, 설 맞아 전국 농특산품 549종 최대 38% 할인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민속 대명절인 설을 맞아 10일부터 31일까지 상생상회와 롯데백화점에서 팔도특산물로 구성된 명절 직거래장터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우선 팔도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지역상생 거점공간인 ‘상생상회’ 매장에서는 영광, 제주 등 16개 시도의 218개 농가에서 생산한 총 549개 상품을 판매한다. 의성 새싹삼, 영광 굴비, 완도 전복세트, 제주 한라봉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구성된 설 선물세트와 건나물, 한과, 전통주 등 제수상품을 원가보다 최대 38%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에서는 전국 총 32개 지점에 배치된 설 선물세트 카탈로그 ‘설마중’을 통해 원주 전통기름세트, 강진 건표고세트 등 전국 9개 농가, 9개 품목을 10일부터 내달 1일까지 구입할 수 있다.

AD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 판매를 촉진하고, 코로나19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특별전을 마련하게 됐다”며 “좋은 제품이 많이 유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판로 지원해, 지역과 서울, 농어민과 소비자가 모두 상생하는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