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하이브, 과도한 조정은 매수 기회"
IBK투자증권 보고서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IBK투자증권은 7일 하이브 하이브 close 증권정보 352820 KOSPI 현재가 230,5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31,50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기회를 살려줄 4배 투자금?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주말엔게임]코웨이는 늘리고 하이브는 줄이고…넷마블의 투자법 'BTS 컴백 효과' 하이브, 1분기 매출 6983억원 사상 최대(종합)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50만원을 유지했다. 올해 신사업이 본격화될 것이란 점에 주목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4067억원, 736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0.2%, 32.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환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세븐틴 미니 9집 흥행이 앨범 판매량을 견인하는 가운데 BTS의 오프라인 공연 재개와 팬 플랫폼(위버스) MAU 확대 추세가 이어지면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공연 등 콘텐츠 매출 비중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3%포인트 개선된 18.1%를 기록할 전망이다.
4분기 총 앨범 판매량은 약 476만장으로 전 분기 대비 5%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10월 발매된 세븐틴의 미니 9집 판매량은 200만장을 넘어섰고 엔하이픈의 정규 1집 판매량도 100만장을 넘어서 데뷔 1년 만에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지난해 11월 재개된 BTS LA공연(4회)의 총 티켓 판매량은 21만장에 달했고 단일 공연장 매출은 역대 2위(북미 기준)를 기록했다. 더욱이 온라인으로 동시 스트리밍된 1회 공연 매출액만 최소 15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또 세븐틴, TXT, 등 온라인 콘서트와 BTS의 ‘인더숲’ 시리즈 등이 더해져 콘텐츠매출액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원은 “앨범판매량은 BTS의 신규 앨범 공백을 고려할 때 매우 긍정적인 결과”라며 “MD 부문 매출 증가율은 미국 서부 물류대란으로 시장 예상치를 밑돌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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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엔 게임과 웹툰 출시를 시작으로 2분기 말 NFT(대체불가능토큰) 상품 출시까지 대표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신사업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NFT 상품은 포토 카드와 한정판 디지털 음원이 제공될 것으로 예상되고 별도의 팬덤 기반 거래 플랫폼을 통해 유통될 전망이다. 이환욱 연구원은 “신사업 성공을 속단하기 이르지만 전 세계적으로 다양하고 풍부한 팬덤을 확보한 만큼 실적 개선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며 “현재 글로벌 증시 불확실성 확대로 인한 과도한 주가 조정은 좋은 투자 기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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