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에너지 기술 통해 글로벌 탄소감축 해법 제시

CES 2022 SK관에 전시된 플러그파워의 수소연료전지 파워팩 젠드라이브3000<사진제공:SK E&S>

CES 2022 SK관에 전시된 플러그파워의 수소연료전지 파워팩 젠드라이브3000<사진제공:SK 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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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SK E&S는 5일(현지시간)부터 열리는 CES2022에서 신에너지분야 사업과 기술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수소나 재생에너지, 에너지솔루션 등을 활용한 사업을 알리기로 했다. CES 참가는 이번이 처음으로 SK이노베이션 등 다른 계열사와 함께 공동전시관을 꾸렸다.


SK그룹 차원에서 추진중인 수소사업을 실행하는 주축 계열사로 이번 행사에서는 수소 생산부터 유통·소비에 이르는 가치사슬 전략을 소개한다. 이 회사는 2025년까지 부생수소 기반의 액화수소 3만t, 이산화탄소를 없앤 청정수소 25만t 등 연간 수소생산능력을 28만t으로 늘리기로 했다. 수요처를 늘려 수소 생태계 조기구축을 돕고 수전해 설비를 활용해 재생에너지 기반의 수소생산을 추진하는 내용도 이번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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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에너지솔루션 기술로 공급안정성을 높이는 생태계 구축 전략도 선보인다. 아울러 수소사업 파트너사인 플러그파워와 함께 준비한 수소연료전지 파워팩 젠드라이브3000 제품을 실물로 선보인다. 수소연료전지 파워팩은 유해물질 배출 없이 높은 에너지효율과 내구성을 특징으로 한다. 운송수단 외 다양한 분야에서 쓰임새가 늘어날 것으로 업계에서는 내다본다. 추형욱 SK E&S 사장은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책임 있는 에너지기업으로 탄소감축을 위한 구체적 해법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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