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현대화 12곳·화재 안전 확충 99곳 대상

자료사진 [아시아경제 DB]

자료사진 [아시아경제 DB]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도가 올해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와 화재 안전 강화에 나선다.


3일 도에 따르면, 사업 대상은 전통시장, 상점가 등 총 111곳으로, 총 42억 8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전통시장 시설현대화는 원종 중앙시장, 전곡 전통시장 등 총 12곳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총 30억 2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아케이드, 배송센터, 고객지원센터, 공용화장실 등 편의시설 설치와 개·보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전시설 개선, 화재 안전요원, 화재 패키지 보험, 안전 확충 총 4개 분야에는 못골 종합시장, 일산 전통시장 등 총 99곳을 선정해 총 12억 6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안전시설 개선(남문 패션 1번가 시장 등) 7곳에 3억 5000만 원, 화재 안전요원 지원(역곡 상상시장 등) 16곳(29명)에 2억 5000만 원, 화재 패키지 보험 가입 지원(통복시장 등 41곳 3400여 개 점포)에 5억 6000만 원을 지원한다.


안전 확충 분야에는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자동심장충격기'와 '보이는 소화기'를 각각 광명 새마을시장 등 19곳(19대), 오산 원동 상점가 등 16곳(64대)에 설치한다.

AD

도는 향후 추가 공모를 통해 전통시장 시설개선과 화재안전 강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