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아시아나항공 격납고에서 관계자들이 코로나19 확산 우려 해소를 위해 A330 기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인천 중구 아시아나항공 격납고에서 관계자들이 코로나19 확산 우려 해소를 위해 A330 기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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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인천에서 중국 선양으로 간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5,750 전일대비 900 등락률 +3.62% 거래량 1,820,399 전일가 24,85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숨어있던 마일리지 찾으면 시드니 항공권 응모"…대한항공, 회원정보 업데이트 독려 여객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중국 정부가 2주간 운항을 금지했다.


29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달 중순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KE831편을 이용한 중국인 탑승객 8명이 선양에 도착해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PCR검사와 혈청검사 결과 음성확인서를 주한 중국대사관에 미리 제출하고 여객기에 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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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는 이 노선 운항을 2주간 금지하는 한편 인천~톈진 노선 운항도 금지했다. 중국은 여객기에서 확진자가 5명 이상 나오면 2주간 운항을 막고 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인천~선양 노선은 다음 달 7일, 14일 운항하지 않고 톈진노선은 같은 달 4일부터 운항하지 않는다. 대한항공 홍콩행 여객기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다음 달 8일까지 인천~홍콩 노선 운항이 금지돼 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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