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연구 활동 기본 방향과 추진 전략 논의…’국회 섬 발전연구회 간담회‘ 개최

‘국회 섬 발전연구회 간담회’가 25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아시아경제

‘국회 섬 발전연구회 간담회’가 25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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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국회 섬 발전연구회의 2021년 연구 활동 사항을 결산하고, 2022년 연구 활동 기본 방향과 추진 전략 등을 논의하는 ‘국회 섬 발전연구회 간담회’가 25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국회 섬 발전연구회’는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이 대표 의원이며, 간담회에서는 지난 3월에 ‘코로나19 이후 섬 주민들의 삶의 질 진단과 제고 방안 토론회’, 6월에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방출 영향 및 대응 방안 토론회’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연구책임의원인 김원이 의원의 사회로 시작된 간담회에서는 대표 의원의 개회사와 그간 연구단체 활동을 하나로 엮은 영상, 2021년도 연구 활동 결산과 2022년 연구 활동 계획 보고, 운영 및 활성화 방안 논의 순서로 진행됐다.


서삼석 의원은 “섬 주민의 삶의 질 만족도는 코로나19 이후 더욱 낮아졌고, 섬 지역의 인프라 부족으로 청년층 이탈은 가속화되고 있다”면서 “섬 지역의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대안 마련을 위해 노력했지만 충분하지 못했다”고 결산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어 “지방소멸 위기로 생계까지 위협받고 있는 섬 지역을 위해 국회와 정부가 해야 할 일이 많다”면서 “섬 지역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효과적인 정책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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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회 섬 발전연구회’에는 서삼석 대표의원과 김원이 의원 책임연구의원 및 더불어민주당의 김태년, 이인영, 김승남, 백혜련, 송재호, 주철현(이상 정회원), 설훈, 이원욱, 김민기, 김영진, 임종성, 박찬대, 김병욱, 윤재갑(이상 준회원), 국민의힘의 김태흠, 이달곤(이상 정회원), 하영제, 김병욱, 조명희(이상 준회원), 정의당의 이은주(이상 준회원) 등 22명이 참여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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