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홍 TIPA 원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ESG경영위원회 외부 위원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TI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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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이 ESG경영위원회를 신설하고, 중소기업의 ESG경영 역량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TIPA는 지난 11일, ESG경영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TIPA는 ESG기반 경영체계를 강화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 체계를 구축하는 등 ESG 경영을 본격화하고자 ESG경영위원회를 신설했다. ESG경영위원회는 ESG전략 방향 설정 및 계획에 대한 심의·의결과 추진과제 이행 결과에 대한 성과평가 등을 수행하게 된다.

1차 ESG경영위원회에서는 지난 달 내부에서 수립한 ESG경영전략을 심의했다. ESG경영 전략체계는 E(환경경영), S(사회적책임경영), G(지배구조) 3개 분야에 대한 3대 추진방향, 10대 추진과제로 이뤄졌다.


환경부문에서는 녹색 R&D지원을 통한 그린벤처 육성, 사회적가치 부문에서는 선제적 안전기술 R&D 지원과 유망 기술 분야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한 사회안전망 강화,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국민소통 활성화를 통한 혁신역량 강화 등이 전략과제로 추진된다.

TIPA ESG경영위원회 외부위원으로는 문성욱 서강대 교수, 김재구 명지대 교수, 이현 신한대 교수, 조현숙 코드게이트보안포럼 이사장 등이 위촉됐고, 내년 12월 31일까지 TIPA의 ESG경영체계의 주요 현안 검토와 발전방향 제시 등 내부 위원들과 함께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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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홍 TIPA 원장은 "국내 산업 생태계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에게 ESG경영은 버거운 목표인 것이 현실"이라면서 "이번 ESG경영위원회 신설을 통해 중소기업의 ESG경영 역량강화를 지원하고, TIPA도 ESG경영을 본격화하여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책임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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