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대학 학생 60여명 참여…무안 관광프로젝트 발굴

김산 무안군수가 황토프로젝트 IN 무안 관광 아이디어 캠프에 참석해 무안의 다양한 매력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 아시아경제

김산 무안군수가 황토프로젝트 IN 무안 관광 아이디어 캠프에 참석해 무안의 다양한 매력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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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무안황토갯벌랜드에서 목포대학교 LINC+사업단과 목포대, 목포해양대, 초당대, 순천대, 전남대, 청강대 등 6개 대학교 학생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1 황토프로젝트 IN 무안 관광 아이디어 캠프’를 운영했다.


15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대학생들 스스로 무안의 관광 자원에 대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해결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2박 3일 동안 무안에 머물며 분야별 전문 멘토링을 거쳐 갯벌, 황토, 낙지, 지역 축제 등 무안의 대표 자원을 주제로 한 영상과 조형물을 제작하고 보고서 작성과 팀별 발표를 수행했다.


평가를 통해 9점의 우수작품을 선정했으며, 상금으로 대상(1점) 120만원, 최우수상(1점) 100만원, 우수상(3점) 각 60만원, 장려상(4점) 각 30만원을 수여했다.

수상 작품은 내달 1일부터 무안군 주요 관광지와 목포대학교 LINC+사업단 등에 전시될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이번 아이디어 캠프는 관광 분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해 대학의 핵심 역량을 지역 내에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협력해 무안의 다양한 매력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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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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