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현지에서 CU 매장을 운영하는 협력사 '센트럴 익스프레스'가 오는 15일 몽골 증권거래소에 상장한다.

몽골 현지에서 CU 매장을 운영하는 협력사 '센트럴 익스프레스'가 오는 15일 몽골 증권거래소에 상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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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BGF리테일은 오는 15일 몽골 현지에서 CU 매장을 운영하는 협력사 '센트럴 익스프레스'가 몽골 증권거래소에 상장한다고 14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2018년 센트럴 익스프레스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몽골에 진출했다. 센트럴 익스프레스는 몽골에서 CU 매장 140여개를 운영하며 현지 편의점 업계 1위로 자리 잡았다.

지난달 29일에는 몽골 기업공개(IPO) 사상 최대 규모인 250억 투그릭(약 103억원)을 목표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해 5일 만에 목표의 1.6배가 넘는 401억 투그릭을 달성했다.


센트럴 익스프레스는 코로나19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올해 신규 매장 65개를 추가로 열었고, 2022년에는 300호점까지 매장을 늘릴 예정이다. BGF리테일은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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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준 BGF리테일 대표는 “센트럴 익스프레스의 성공적인 IPO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CU의 우수한 사업 역량과 브랜드 파워, 높은 성장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라며 “앞으로도 해외 소비자와 투자자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도록 탄탄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물심양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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