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검사부터 자기 역학조사, 결과조회, 관리까지 앱 하나로 해결... ‘음성 결과확인서’ 실시간 제공…주민 편의성 UP 업무 효율성 UP

박성수 송파구청장 창의행정 끝 어디?...지자체 최초 ‘Bye코로나’ 앱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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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지자체 최초로 코로나19 검사부터 감염자 관리까지의 과정별 신속 대응을 위한 코로나19 앱인 ‘바이 코로나’를 개발, 16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바이 코로나(BYE Covid-19)‘ 앱은 코로나19 검사부터 결과 조회, 감염자 관리까지 과정을 총망라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구는 위드 코로나 전환 및 재택치료 도입에 따라 주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내 기업인 장원의료재단, 유투바이오와 민관협력을 통해 송파구 코로나19 모바일 앱을 개발했다.


무엇보다 위드 코로나 전환으로 코로나 음성 결과확인서 수요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코로나 검사 후 ‘음성’인 경우 이 앱을 통해 ‘음성 결과확인서’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핵심으로 한다.

기존에 음성결과 확인서 발급을 위해 기관에 직접 방문, 신청, 일정시간 대기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해 줄 것으로 예상한다.


이외도 ▲선별진료소 전자문진표 작성 ▲검사결과 push알림·조회 ▲검사 이력 조회 등 기능은 물론 ▲확진자가 직접 기초 역학조사 자가진단을 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구는 ‘바이 코로나‘ 앱 도입을 통해 코로나19관련 행정업무를 간소화해 주민들에게는 편의를 제공, 역학조사관 등 직원들에게는 구민을 위한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 효율성도 높여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파구보건소 코로나19 앱 ‘바이 코로나‘는 플레이 스토어나 앱 스토어에서 '바이코로나'를 검색한 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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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구청장은 “사용하기 쉽고 간편한 송파구만의 코로나19 앱을 통해 주민의 일상회복을 돕는 선제적 대응으로 앞서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일상을 회복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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