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7명 선발, 교육과정·프로그램 온오프라인 홍보

동의대에서 열린 제1기 혁신공유대학 서포터즈 발대식.

동의대에서 열린 제1기 혁신공유대학 서포터즈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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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학생이 대학 홍보 전면에 나선다. 동의대가 재학생이 대학 운영과 홍보를 주도하는 혁신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동의대 바이오헬스 혁신공유대학 사업단은 지난 10일 동의대 산학협력관 3층 콜라보랩실에서 ‘제1기 혁신공유대학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서포터즈는 대학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한다. 학생 의견이 사업 정책에 반영되게 하기 위해 SNS 활동도 병행한다.


정경태 단장은 “바이오헬스 혁신공유대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신기술분야 교육과정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며 “사업의 장점을 서포터즈 학생이 많은 재학생에게 알려주는 허브 메신저가 돼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혁신공유대학 사업은 공유대학 체계를 구축해 국가 수준 신기술 분야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한국판 뉴딜’ 과제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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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는 단국대, 상명대, 홍익대, 대전대, 우송대, 원광보건대 등 7개 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바이오헬스 분야에 참여한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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