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신용보증재단이 내달 공식 출범한다.


12일 세종시에 따르면 신용보증재단은 나성동 소재 민간건물에 입주, 내년 1월부터 업무를 본격 시작한다. 개소식은 내달 열릴 예정이다.

그간 지역에는 신용보증재단이 없어 인근에 충남신용보증재단 공주지점 또는 천안지점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따랐다. 세종은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신용보증재단이 없는 곳이기도 했다.


내달 지역에 신용보증재단이 출범하면서 지역 소상공인의 불편함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신용보증재단 기초재원인 기본재산 200억원을 확보한 상태로 향후 세종지역 소상공인의 신용보증 및 보증기획, 보증채무 이행 및 구상권 관리, 기본재산 등을 주요업무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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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산 시 기업지원과장은 "지역 소상공인이 빠르게 늘면서 소상공인의 금융지원 수요도 급증하는 실정“이라며 ”지역에 신용보증재단이 출범하면 소상공인의 금융서비스 이용 편의성 제고와 함께 맞춤형 보증지원 확대로 지역 상권 활성화를 함께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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