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예쁘게 물 든 함양대봉산휴양밸리 정상 첫눈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단풍이 예쁘게 물 든 함양대봉산휴양밸리 정상에 첫눈이 내렸다.
10일 함양군에 따르면 해발 고도 1,228m 높이의 대봉산 정상에 첫눈이 내렸다.
대봉산은 원래 단풍으로 유명한데 산 정상에 내린 눈과 능선을 따라 떠다니는 운해의 흰색과 단풍의 붉은색이 서로 조화를 이뤄 그 절경이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이날 대봉산은 영하 2도의 기온에 초속 3.7미터의 바람이 불었으며 적설량은 3cm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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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대봉산 능선을 따라 놓인 모노레일 선로에 눈이 쌓여 결빙 등 안전상의 문제 때문에 금일은 모노레일 운행을 중단한 상태다”며 “선로의 적설 및 결빙이 제거되는 내일쯤 모노레일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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