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사진 오른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사진출처:블룸버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사진 오른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사진출처: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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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주 화상 정상회담을 열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통신은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정확한 회담 날짜는 아직 협의 중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한 소식통은 "이번 회담에서 중국 청두 주재 미국 총영사관과 미국 휴스턴 주재 중국 영사관의 재개 여부는 다루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정상회담 개최와 관련 백악관과 국무부 대변인은 논평을 피했다.

제이크 설리번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원은 지난달 스위스 취리히에서 만나 바이든 대통령과 시 주석의 연내 화상 정상회담에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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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담은 대만과 남중국해를 놓고 양국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열리게 될 전망이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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