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 최초 ‘담양군 농업실태조사’ 통계 개발 등 높은 평가

담양군, 통계조사업무 기관 부문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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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담양군은 2021년 통계조사업무 유공 포상에서 농림어업총조사 기관 부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상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통계조사 업무 유공 포상은 2020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 2021 경제총조사 등 통계청에서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통계조사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한 포상이다.

군은 지난해 6524가구를 대상으로 한 농림어업총조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특히 지방자치단체 최초 ‘담양군 농업실태조사’ 통계를 개발, 실시하는 등 국가 통계발전에 공헌한 바를 높이 평가받았다.


또 유공자 부문에서 자치행정과 손화연 주무관 등 공무원 3명과 통계조사요원 9명이 기획재정부장관상을, 통계조사요원 2명이 통계청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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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군수는 “앞으로도 지역 실정을 반영한 통계조사를 통해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정책 수립으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통계 행정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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