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금 대출이자 드립니다” … 부산시, 지역 대학 학생·졸업생 신청 접수
19일까지 접수, 올해 받은 1년치 학자금 대출이자
한국장학재단 대출 6000여명에 4억6000만원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시는 오는 19일까지 부산지역 대학의 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학업과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벌인다.
2016년부터 시행된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작년부터 대상자를 대학원생과 졸업생까지 확대했다.
작년에는 5528명에게 총 4억1000여만원을 지원했고 올해는 6000여명에게 4억6000여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2016년 이후 학자금 대출을 받은 부산지역 소재 대학의 재학 또는 휴학 중인 대학생과 대학원생, 2019년 11월 1일 이후의 미취업 졸업생이다.
자세한 지원대상 요건은 부산시 누리집 부산청년플랫폼을 참고하면 된다.
부산시는 신청자별 대학(원) 재학 등 여부, 졸업일, 소득분위, 대출정보 등 신청자격 확인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해 12월 중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2021년도에 발생한 1년 치 학자금 대출이자 금액이며, 부산시에서 한국장학재단으로 직접 상환 처리한다.
이자 상환 여부는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12월 중 문자메시지로 개인별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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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 학생의 안정적인 학업과 구직활동 환경을 조성해 역외인재 유치와 정주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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