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품 자동회수기. 사진=광주 동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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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산수문화마당에 위치한 재활용 도움카페 ‘동구라미’를 통해 버려지는 쓰레기를 활용한 ‘새활용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동구라미(東區羅美)’는 자원순환(recycle)을 상징하는 동그라미와 이를 통해 ‘비단처럼 아름다운 동구’를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자원순환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교육 ▲우리가 실천해야 할 재활용 분리배출 방법 안내 ▲폐자원인 플라스틱, 신문지 등을 이용한 다양한 새활용 작품 전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자원순환 실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11월에는 양말목을 이용한 생활소품 만들기, 골판지로 동물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지난 10월에는 새활용 체험은 아이스 팩을 이용한 방향제 만들기를 진행했다.


현재 운영 중인 모든 프로그램은 동구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소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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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청장은 "버려지는 쓰레기에 디자인과 창의성을 가미해 새로운 가치를 주민과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면서 "새로운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주민 여러분이 직접 체험하면서 자원순환사회 구축에 함께 나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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