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바이오플러스 는 제3자 배정에 의한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유비프로틴 지분 52.96%(10만5000주)를 취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차세대 개량형 비만치료제를 포함한 개량신약 개발 및 사업영역의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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