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진출 지원 전문 컨설팅사 선발

김학도 이사장이 지난 4월 7일 열린 해외지사화사업 매칭 상담회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김학도 이사장이 지난 4월 7일 열린 해외지사화사업 매칭 상담회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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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 해외진출 지원에 전문성을 가진 해외민간네트워크를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해외민간네트워크는 중소벤처기업 수출과 현지화를 돕는 동반자로 해외지사화사업 등 중진공의 수출 지원 사업을 수행한다. 올해 현재 기준으로 전 세계 35개국에 123개사가 지정돼 활동 중이다.

중진공은 신규 사업 수요 등을 감안해 스페인, 멕시코, 남아공 등 기존에 해외민간네트워크가 없는 국가로 공모 대상 지역을 확대했다.


해외민간네트워크로 선정되면 2022년 해외지사화사업의 수행사로 활동할 자격을 부여 받으며 수출바우처사업과 해외수출마케팅 수행사 자격도 동시에 얻게 된다.

신청 자격은 해외소재 기업의 경우 ▲해외진출 수행업력 2년 이상 ▲2개년 평균 매출액 10만 달러 이상 ▲컨설팅 전담인력 3명 이상 ▲컨설팅 실적 5건 이상 등을 갖춰야 한다.


국내소재 기업의 경우 ▲해외진출 수행업력 3년 이상 ▲2개년 평균 매출액 5억원 이상 ▲컨설팅 전담인력 3명 이상 ▲컨설팅 실적 5건 이상에 해외 현지법인을 필수로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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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신청은 이달 25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해외민간네트워크 모집과 지원 자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 하거나 글로벌사업처로 문의하면 된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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