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해외진출 동반자 '해외민간네트워크' 공모
해외진출 지원 전문 컨설팅사 선발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 해외진출 지원에 전문성을 가진 해외민간네트워크를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해외민간네트워크는 중소벤처기업 수출과 현지화를 돕는 동반자로 해외지사화사업 등 중진공의 수출 지원 사업을 수행한다. 올해 현재 기준으로 전 세계 35개국에 123개사가 지정돼 활동 중이다.
중진공은 신규 사업 수요 등을 감안해 스페인, 멕시코, 남아공 등 기존에 해외민간네트워크가 없는 국가로 공모 대상 지역을 확대했다.
해외민간네트워크로 선정되면 2022년 해외지사화사업의 수행사로 활동할 자격을 부여 받으며 수출바우처사업과 해외수출마케팅 수행사 자격도 동시에 얻게 된다.
신청 자격은 해외소재 기업의 경우 ▲해외진출 수행업력 2년 이상 ▲2개년 평균 매출액 10만 달러 이상 ▲컨설팅 전담인력 3명 이상 ▲컨설팅 실적 5건 이상 등을 갖춰야 한다.
국내소재 기업의 경우 ▲해외진출 수행업력 3년 이상 ▲2개년 평균 매출액 5억원 이상 ▲컨설팅 전담인력 3명 이상 ▲컨설팅 실적 5건 이상에 해외 현지법인을 필수로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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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신청은 이달 25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해외민간네트워크 모집과 지원 자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 하거나 글로벌사업처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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