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 ‘국제연안 정화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해양경찰서(서장 조윤만)가 지난 13일 오후 2시 용담포구와 어영공원 사이 용담 해안도로 일원에서 ‘제21회 국제연안 정화의 날’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14일 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기념행사는 제주해경, 명예해양감시원(국민연금나눔봉사회, 혼디로타리클럽) 등 총 45명이 모여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명예해양환경감시원 감사장 수여, 해안가 해양쓰레기 수거 등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지난달 13일부터 24일까지 명예해양환경감시원과 자원봉사자 등을 대상으로 한 해안가 해양쓰레기 분포현황 사전 조사 결과 용담 해안도로가 선정됨에 따라 기획됐다.
다양한 해양환경보존 활동으로 환경 보호에 앞장선 우수 명예해양환경감시원 김창철, 박미화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용담 해안도로 일원에 방치된 스트리폼, 페트병 등 각종 해양쓰레기 2t을 수거했다.
조윤만 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국민이 해양환경에 관심을 두고 해양쓰레기를 줄여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깨끗한 제주 바다를 지키기 위해 적극적인 환경보존 활동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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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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