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 공모 선정

광주시, 내년 상반기부터 수영장 시설 개보수 들어간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문화체육관광부 ‘2022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내년 상반기부터 수영장 시설 개보수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서구 치평동에 위치한 본부 실내수영장은 성인풀 5레인, 유아풀 2레인을 갖춘 실내스포츠 시설로(총면적 1093㎡), 2001년 8월 개장해 연간 10만여명이 이용하는 서구 대표 수영장으로써 지역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시설 노후화에 따른 잦은 고장 등으로 휴장상태로 이번 개보수 공모사업 선정으로 운영 걸림돌이었던 운영자 선정 및 시설 안전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보수는 내년 1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상반기 내 재개장을 목표로 ▲자동시스템 구축 ▲노후 기계·전기설비 교체 ▲라커룸 및 풀장 타일 교체 ▲남녀 샤워장 개보수 등 대대적인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달 중 사용자 선정공고를 통해 운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AD

강영구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체육시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안타깝다”며 “위드 코로나에 발맞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실내수영장 개보수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내년 상반기 내에 재개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