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의 첫 전용 전기차 ‘GV60’ 특별 전시가 30일 서울 압구정 카페캠프통에서 열렸다. 관계자가 페이스 커넥트 기술로 차량 문을 열고 있다. 페이스 커넥트는 차량이 운전자 얼굴을 인식해 키 없이도 차량 문을 잠금·해제할 수 있는 기능이다. 최대 2명까지 등록할 수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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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없으면 안돼" 외치는 전세계 어부들…이유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