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철 광주 광산구의원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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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공병철 광주광역시 광산구의원(신흥동·우산동·월곡1·2동·남동)은 주민자치회 활성화 방안 모색에 대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공 의원이 단장으로 있는 광산형 주민자치회 정책지원단은 주민자치회 활성화 및 제도·정책적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주민자치회 21개동 전면 실시를 대비하기 위한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됐다.

공 의원과 윤혜영 의원을 비롯해 주민자치 조직, 전문가, 관계 공무원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회의는 주민자치회의 권한과 기능 확대에 따라 현장의 전문 인력 요구가 증가하고 주민자치회의 안정적 운영 지원에 필요한 사항들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회 사무직원에 대한 근무시간 조정, 채용 요건 강화, 사무국장 보상체계 지급 기준 마련에 대한 논의와, 주민자치회 참석 수당 인상,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운영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들을 나눴다.


특히 공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내달 1일 공포 예정인 ‘광산구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에 따라 외국인 주민의 주민자치회 참여권 보장, 위원 임기기간을 12월 31일로 조정해 회계기준과 임기를 통일, 연임 위원 대상 주민자치교육 기준 간소화 등 조례안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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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의원은 “주민자치회 위원 증가와 권한 확대로 사무국장과 직원 간의 역할 정립과 활동비 지급 등 필요한 지원을 통해 시범실시 중인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제도 안착과 효과적인 운영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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