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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수환 기자] 중국 2위 부동산 업체 헝다그룹의 2대 주주인 화인부동산(차이니즈 에스테이트)이 홍콩 증시에서 폭등한 직후 거래가 정지됐다.


29일 블룸버그 통신은 화인부동산이 이날 홍콩 증시에서 전거래일 대비 33% 폭등한 2.90홍콩달러에 거래된 직후 거래가 정지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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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거래 정지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김수환 기자 ksh205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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