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LX인터내셔널, 원자재 급등에 3분기 실적 껑충"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NH투자증권은 LX인터내셔널 LX인터내셔널 close 증권정보 001120 KOSPI 현재가 46,35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2.43% 거래량 147,354 전일가 45,2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LX인터, 서울역 쪽방촌 찾아 플로깅 활동 LX인터내셔널, 1분기 영업익 1089억원…전 분기 比 96.2%↑ LX인터내셔널, 정기주총서 구혁서 신임 대표이사 선임 에 대해 물류사업 초강세에 자원가격 급등으로 3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달성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올해 3분기는 물류 강세 지속에 원자재 이익 기여가 본격화되면서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9% 증가한 4조787억원, 영업이익은 1514억원 334%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전력 수요 증대와 역행하는 중국의 석탄 생산 및 발전 규제에 따라 석탄가격
최고가 갱신 중인 만큼 영업이익 강세는 최소한 4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LX인터내셔널은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35% 증가한 5354억원이 전망된다. 내년은 올해보다 16% 줄어든 4513억원으로 예상된다. 영업 현금 흐름 증가를 바탕으로 신사업에 향후 4년간 연간 3000억원 투자를 지속한다는 계획인데 니켈광산 인수, 자원순환사업, 탄소배출권 사업, 친환경발전 등 친환경사업과 코로나 진단키트 유통사업 확대 등이 주요 대상이다. 이를 통한 ‘석탄사업 투자 배제’ 관련 불확실성을 축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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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X인터내셔널은 LX의 주요 자회사로 계열분리 이후 강한 실적 모멘텀을 바탕으로 신설 지주내 시너지 추진, 친환경 및 웰니스 신사업 강화, 주주가치 제고 강화를 통해 석탄 사업의 비중을 줄여갈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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