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에 추락한 승용차 안에서 남성 한 명 숨진 채 발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여수시 한 하천에 승용차가 물에 빠져 있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돼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이 차 안에 숨져있던 남성 한 명을 발견했다.
13일 여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3분께 여수시 중흥동 중흥천에 승용차가 물에 빠져 있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들은 차 안에서 숨져 있는 남성 한 명을 발견해 구조한 뒤 차량을 견인했다.
발견 당시 승용차는 앞 유리와 보닛 등이 심하게 손상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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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남성의 정확한 신원과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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