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박지완 한국항공우주산업 윤리경영지원부문장이 (왼쪽)박진성 한국표준협회 인증본부장과 함께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갱신인증을 획득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박지완 한국항공우주산업 윤리경영지원부문장이 (왼쪽)박진성 한국표준협회 인증본부장과 함께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갱신인증을 획득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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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한국표준협회로부터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갱신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ISO 37001은 기업이 부패방지를 위해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적절하고 효과적인 경영시스템을 갖췄는지 종합평가해 ISO가 부여하는 국제표준인증으로 2016년 제정됐다.

KAI는 2018년 최초 인증 이후 부패 위험성 감소를 위해 전사 위험성 평가, 임직원 윤리실천교육, 준수 서약 등 건전한 윤리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


내부 223개 팀 대상으로 부서별 윤리준법 위험요인을 도출 및 개선해 부패리스크를 사전관리하고, 윤리준법 행동강령을 임직원뿐 아니라 이사회, 협력업체로 확대해 투명하고 공정한 비즈니스 문화 확산을 강화했다.

특히 최고경영자가 윤리준법경영의 장으로서 매년 부패방지에 대한 목표를 수립, 이행하고 직접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유효성을 평가하는 CEO검토보고서를 통해 실질적인 청렴도 향상에 노력을 기울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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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관계자는 “부패방지 경영시스템의 이행과 실천에 구성원 모두가 노력하고 참여한 덕분”이라며 “기본과 원칙을 기반으로 경영투명성을 제고하고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모범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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