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에프알, 카파 전개…2025년 매출 1000억 목표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롯데지에프알이 이탈리아브랜드 카파(Kappa)를 전개한다. 롯데지에프알은 4년 안에 카파 매출을 1000억원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롯데지에프알은 카파의 이탈리아 본사 베이직넷으로부터 2028년까지 국내 독점사업권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MZ세대를 위한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라는 새로운 콘셉트로, 내년 2월 리론칭한다.
롯데지에프알 측은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의류로 구성된 어센틱 라인을 강화한다"면서 "카파가 가진 이탈리아의 감성과, 오랜 시간 축적된 스포츠 헤리티지에서 비롯한 스토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스포츠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18년 포브스(Forbes)지가 한국 유망 디자이너로 선정한 지호영 실장이 리브랜드를 맡았다.
카파는 지난 3일 본봄과의 캡슐 컬렉션을 내놨다. '카파X본봄 캡슐 컬렉션'은 전세계 16개국 아이튠즈 차트 1위를 차지한 아이돌 그룹 ‘더보이즈’와의 매거진 화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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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에프알은 내년 카파 매출액이 3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스포츠라인과 함께 골프라인도 론칭할 계획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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