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균 마포구청장(왼쪽)과 김정안 대표

유동균 마포구청장(왼쪽)과 김정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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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대표 김정안)이 6일 마포구(구청장 유동균)에 ‘디딤씨앗 장학금’을 전달했다.


‘디딤씨앗 장학금’은 디딤씨앗통장 가입 아동 20명에게 월 5만 원씩 지급하는 방식으로써 2019년부터 2년 단위로 2400만 원 상당 금액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후원할 예정이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김정안 회장이 참석, 장학금 전달 및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유동균 마포구청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김정안 회장은 “사회취약계층의 아동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 지원을 하게 됐다”며 “지역 사회가 건강해질 수 있게 앞으로도 꾸준히 후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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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해마다 소중한 마음을 전하는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에게 감사하다”며 “마포구도 돈이 없어 공부를 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생기지 않게 장학 사업에 힘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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