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대기 국제포럼' 수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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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청정대기 국제포럼'이 경기도 수원에서 열린다.


경기도는 오는 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1 청정대기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와 유엔환경계획 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UNEP-ROAP)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오는 9일까지 나흘간 '동아시아 청정대기, 푸른 미래를 켜다. ON-AIR(온에어)'를 주제로 진행된다.


포럼에는 13개국 국내ㆍ외 환경전문가, 유엔환경계획(UNEP) 국제기구 관계자, 동아시아 지방정부(일본 가와사키, 인도네시아 등), 학계, 도민 등 50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한다.

개막 행사는 유엔환경계획 등 국제기구가 참여하는 '대기질 인식 포럼'고 해외 대기질 국제 협력방안과 국내 관리정책 사례 등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도는 이번 포럼이 미세먼지 생성과 이동으로 발생한 사례, 그에 따른 개선정책 성공사례를 동아시아 주변국들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함으로써 '동아시아 호흡공동체'라는 인식을 다지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남 도 환경국장은 "2018년에 이어 세 번째인 '2021 청정대기 국제포럼'은 미세먼지 문제해결을 위해 국제기구, 동아시아권 지방정부, 학계, 시민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포럼에서 경기도 대기관리 정책의 우수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아시아ㆍ태평양 청정대기 파트너십(APCAP)과의 지속적 교류를 통해 국제적인 협력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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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지난해 12월 서울시ㆍ인천시ㆍ유엔환경계획(UNEP)과 공동으로 'UNEP-수도권 대기질 개선 공동평가' 협약을 체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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