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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1일 국내 증시가 하락 출발한 후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코스피는 3200선에 머물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오후 1시52분 기준 0.07% 오른 3201.53, 코스닥은 0.47% 오른 1043.23을 기록중이다.

코스피 강세업종은 통신업(+3.62%), 기계업(+1.31%), 금융업(+1.07%)이며, 약세업종은 화학업(-1.22%), 의약품업(-0.22%), 비금속광물업(-0.20%)이다. 코스닥 강세업종은 운송장비·부품업(+3.62%), 컴퓨터서비스업(+2.43%), 제약업(+1.47%)이며, 약세업종은 일반전기전자업(-0.85%), 유통업(-0.68%), 의료·정밀기기업(-0.20%)이다.


개인만 나홀로 순매수중이다.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서 각각 560억원, 1325억원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만 161억원 매수 우위, 코스닥 시장에서는 384억원 매도 우위다. 기간은 양 시장서 모두 매도 우위다. 각각 885억원, 745억원 가량 순매도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카카오뱅크가 5% 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 현대차 등도 1% 넘게 상승 중이다. 반면 LG화학은 4% 넘게 주가가 빠지고 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카카오 등도 소폭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부진한 경제지표 여파로 약세를 보이기도 하는 등 보합권 등락을 보인점은 전일 한국 증시의 강한 상승에 따른 매출 출회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면서 "한국 증시 또한 이러한 경향을 보일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개별 기업들 중심으로 매출 소화 과정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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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31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9.11포인트(0.11%) 하락한 3만5360.73으로 장을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13% 내린 4522.68에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04% 떨어진 1만5259.24를 기록했다. 두 지수는 전날 신고점을 나란히 경신한 이후 하루 만에 소폭 내렸다. 반면 중소형주 위주의 러셀 2000 지수는 0.34% 상승한 2273.77을 기록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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