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동명대 등 대학, 연구기관 총출동 ‘AI KOREA 2021’

부산서 국내 최대 ‘인공지능 축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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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시가 국내 최대 규모 인공지능산업 분야 행사로 마련하는 ‘AI KOREA 2021’이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AI 기술관, 부산 AI 특별관, AI 교육관, 블록체인 특별관, 스타트업관으로 구성된다. 인공지능 관련 기업과 기관, 대학들이 참가한다.

AI 교육관은 진로진학 상담, AI체험 등을 할 수 있으며, 부산대, 동아대, 동명대 등 인공지능 연구 교육 관련 대학들이 참가한다.


부산대는 대학원 과정의 AI대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아대는 학부 과정의 AI학과, 동명대는 학부 과정 AI융합대학에서 인공지능 관련 학과(AI학부, 컴퓨터공학부, 게임공학과, 정보보호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김태국 동명대 AI융합대학 학장은 “동명대는 슈퍼컴퓨터와 엔비디아(NVIDIA) GPU 리서치 센터 등 최상의 인공지능 인프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특성화 단과대학인 AI융합대학을 신설했다”고 소개했다.


김 학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중심대학사업 선정으로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해외연수, 비교과 교육 프로그램, 장학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행사는 부산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서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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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방역조치인 부스별 상주 인원 사전 PCR검사, 행사장 내 인원 제한 등으로 안전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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