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

담양군, 청년층 인구 유입·정착 다양한 지원정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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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담양군은 청년층의 유입과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청년이 매월 10만 원씩 3년 납입 시 담양군과 전남도가 동일한 금액을 지원해 자산형성과 안정적인 미래를 지원하는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 사업 대상자 23명을 오는 30일부터 내달 8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대상은 담양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인 사람으로 공고일 기준 최근 6개월 동안 3개월 이상 노동경력(사업체 운영)이 있는 사람 중 가구소득 인정액이 120% 이하면 지원할 수 있다.


또 9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대상자 5명을 모집한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9월 30일까지 담양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 주택을 구입한 신혼부부 또는 다자녀가정(미성년 자녀 2명 이상)이 대상으로 3년간 월 최대 15만 원 이내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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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인구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 지속 가능한 인구 구조를 조성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태정원도시이자 인문교육 도시인 담양에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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