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4억 원 투입‥ 어항 현대화·해양 관광 활성화

자료사진 (동해 영진항 앞바다) [아시아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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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릉시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어촌 뉴딜 300 사업' 공모 대상지로 영진항을 선정해 '문화가 있는 젊은 어촌 Forever YOUNG, 영진'을 주제로 신청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영진항 어촌 뉴딜 300 사업에는 총 84억 5000만 원을 투자하며, 커피거리와 연계해 ▲어업활동 및 경관 조망 공동작업장 ▲영진센터(마켓, 다문화 가정 커퓨니티 등) ▲매바위 조각공원 ▲어항 재정비 등 볼거리와 휴게공간 조성으로 어촌지역과 관광자원을 접목할 예정이다.

또한 '커피향기, 오르간 소리가 있는 신비로운 영진항'의 이미지를 담아 영진항을 다채롭고 활력 있는 복합관광어항으로 조성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내달 9일까지 공모 신청하면 강원도 사전평가와 해수부 평가위원회 서류 발표 및 현장평가 등을 거쳐 오는 12월에 대상지를 선정한다.

시는 공모에 선정되면 2022년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24년까지 연차별 계획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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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어촌 뉴딜은 300개의 어촌과 어항 현대화를 통한 해양관광 활성화와 어촌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사업으로 정부는 올해 말까지 50개소를 내년 사업대상지로 선정할 예정이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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