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황룡강에 ‘삼색 연꽃’ 만개
[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전남 장성 황룡강에 노란 연꽃을 비롯해 홍련, 백련 세 가지 색 연꽃정원이 조화를 이룬 가운데 아름다운 풍경을 선보이고 있다.
20일 군에 따르면 연꽃정원이 조성된 곳은 황룡강 상류 지점인 황미르랜드 인근이며 마을의 천덕꾸러기 은행나무를 이식해 수국과 함께 조성하며 화제를 몰고 온 ‘은행나무 수국길’ 방면 1㏊ 규모다.
지난달부터 꽃잎을 틔우기 시작한 삼색 연꽃들은 어느새 2m 높이까지 훌쩍 키가 자라 풍성하면서도 독특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연꽃정원 한가운데 설치돼 있는 데크길을 따라 걸으면 양쪽으로 한가득 피어난 연꽃들이 손짓하듯 반긴다.
이달 초순부터 피어나기 시작한 장성 황룡강 삼색 연꽃들의 개화 시기는 내달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무더위가 빠르게 물러가며 황룡강 연꽃정원의 방문 수요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쾌적한 환경에서 감상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chg60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