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더불어민주당 여성 시·도의원 6인이 18일 오전 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 예비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이미지출처=경남도의회]

경남 더불어민주당 여성 시·도의원 6인이 18일 오전 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 예비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이미지출처=경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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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정의당 경남도당이 19일 논평을 내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기자회견 한 도내 여성 광역·기초의원을 향해 "정치인들은 다른 방역기준을 적용하냐"고 비판했다.


정의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 김경영, 옥은숙 도의원 등 6명의 시·도의원이 참석했다"며 "현재 창원시는 29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시행 중이며 단체 행사는 전면금지, 집회는 1인 시위 외 금지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13일 민주노총 경남본부의 기자회견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기 위해 1인이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음에도, 방역에 모범을 보여야 할 선출직 공직자들이 6명이나 모인 것은 지난달 있었던 예상원·김지수 도의원 사례를 잊은 것이냐"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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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은 "방역수칙 준수에는 특정 정당, 정치인이라도 예외는 있을 수 없음을 명백히 밝힌다"며 기자회견에 참석한 의원들의 사과를 촉구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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