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청소년 하브루타 온라인(ZOOM) 교육 개강
질문하고 토론하는 유대인식 대화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지난 17일 청소년 하브루타 교육을 온라인(ZOOM)으로 개강해 ‘탈무드로 배우는 하브루타’라는 주제로 10월 12일까지 8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청소년 하브루타 교육은 거창군 평생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50여명이 신청·참여하게 됐으며, 유대인 교육법인 하브루타 대화법과 연계한 독서교육 및 주제토론 하기 교육에 접목해 창의력과 논리적 사고력 발달을 중점으로 교육받게 된다.
군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되며, 심사에 참여할 거창군 하브루타 지도자 동아리 회원들에게는 전문가로서의 교육 실천의 기회가 기대된다고 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우리 군은 청소년 하브루타 특강 외에도 부모특강, 지도사 보수교육 등 다양한 하브루타 교육의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이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경청하고 토론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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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은 오는 10월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5회 전국 하브루타 토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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