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TV쇼핑, 기업은행과 중소협력사 대출 지원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신세계TV쇼핑은 IBK기업은행과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대출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세계TV쇼핑은 100억원을 기업은행에 무이자 예탁하고, 기업은행은 이를 재원으로 신세계TV쇼핑의 중소 협력사에 우대 금리로 대출을 한다.
기업당 대출 한도는 최대 5억원이며, 감면 금리는 0.8%포인트다. 대출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세계TV쇼핑의 추천을 받아 기업은행에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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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극 신세계TV쇼핑 대표이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협력기업과 중소기업이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고, 국가 경제 발전과 산업 생태계 전반에 걸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동참하고자 이번 대출 지원을 마련했다”며 “데이터홈쇼핑(T커머스) 업계 최초로 조성된 상생펀드인 만큼 TV쇼핑에 판매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에 유용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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