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마케팅 지원, 전남도 지역자율 지원프로그램, 금융기관 융자 등 지원

지역 강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김종식 목포시장. 사진 = 목포시 제공

지역 강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김종식 목포시장. 사진 = 목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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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전남 목포시는 17일 김종식 목포시장이 2021년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대양산단 소재 구이김 제조업체인 ㈜가리미(대표 임복남)를 격려 방문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선도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중기부는 자격요건, 해외시장 진출 역량, 성장전략 평가 등 3차 심의를 통해 200개사를 최종 선정했고, 전라남도에서는 ㈜가리미를 포함해 7개 기업이 선정됐다.


김종식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에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이라는 희소식을 얻게 돼 축하드린다”면서 “수출 물량을 확대하고, 선도 중견기업으로 성장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브랜드 개발, 해외전시회 등 해외마케팅 지원, 신제품 개발사업 등 R&D 우대, 인력양성, 시제품 제작 지원, 일선 금융기관의 보증 및 금융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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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미는 100억원 이상의 연매출액을 올렸으며, 생산품의 대부분인 90%를 유럽, 동남아 등에 수출하는 목포의 대표적인 수출기업으로 이번 강소기업 선정은 판로 확대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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