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모델이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카운터탑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카운터탑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4,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79,00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젠슨황도 중국행" 트럼프 방중에 막판 합류 끝내 '45조 성과급' 받겠다는 건가…정부 중재안 걷어찬 삼성노조, 21일 총파업 초읽기 코스피, 장초반 하락세…2%대 내린 7400선 가 1인 가구와 신혼부부 등을 겨냥한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카운터탑'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6인용으로 소비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비스포크 디자인을 카운터탑 제품에까지 확대 적용했다. 유광 글래스 소재의 패널에 미니멀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차분한 느낌의 차콜, 화사한 분위기의 핑크, 세련된 무드의 화이트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주방 인테리어에 맞춰 고를 수 있다.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카운터탑은 기존 프리스탠딩이나 빌트인 타입 제품과 달리 주방 가구 상판 위에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어 주방이 넓지 않거나 잦은 이사를 하는 경우에도 설치가 간편하다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카운터탑의 외관은 콤팩트하지만 내부는 국그릇과 밥그릇, 컵, 수저 등을 4세트씩 넣고도 냄비와 조리도구까지 수납할 수 있다. 내부 바스켓 깊이는 국내 최대 수준(동일 용량 기준)인 452㎜로 지름 260㎜의 팬을 수납할 수 있고, 눕혀서 넣을 경우 더 큰 팬도 세척 가능하다. 대형 접시도 최대 6개까지 와인잔 3개와 함께 세척할 수 있다. 또 한국 식기 형태에 맞춘 폴딩형 수납 구조와 분리형 수저통이 적용돼 있다.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카운터탑 제품사진(사진제공=삼성전자)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카운터탑 제품사진(사진제공=삼성전자)

원본보기 아이콘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카운터탑은 세척·살균 기능도 갖췄다. 425㎜에 달하는 하단의 와이드 세척날개와 상단의 부스터 세척날개가 함께 회전하며 이중 입체물살을 만들고, 분당 100회 이상 식기 앞·뒷면에 강한 물살을 쏘아주는 듀얼 세척시스템으로 세척이 가능하다.

또 75도의 고온직수를 사용해 기름과 세균도 제거해준다. 표준코스에 고온살균 옵션을 선택하거나 기기 내부를 세척하는 '통살균' 코스를 작동하면 대장균 등 각종 유해 세균을 99.999% 없앨 수 있다. 세척이 끝난 후에는 수증기가 내부에 머물면서 냄새나 세균 번식을 유발하지 않도록 '자동문열림' 기능이 적용되며 내부는 메탈 소재로 돼 있어 위생적이라고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4,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79,00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젠슨황도 중국행" 트럼프 방중에 막판 합류 끝내 '45조 성과급' 받겠다는 건가…정부 중재안 걷어찬 삼성노조, 21일 총파업 초읽기 코스피, 장초반 하락세…2%대 내린 7400선 관계자는 설명했다.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카운터탑의 출고가는 79만원이다. 이 제품은 16일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사전 판매를 시작하고 17일부터는 삼성디지털프라자와 삼성닷컴을 포함해 일반 유통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AD

이달래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4,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79,00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젠슨황도 중국행" 트럼프 방중에 막판 합류 끝내 '45조 성과급' 받겠다는 건가…정부 중재안 걷어찬 삼성노조, 21일 총파업 초읽기 코스피, 장초반 하락세…2%대 내린 7400선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식기세척기를 사용하고 싶지만 설치 환경에 제약이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콤팩트한 디자인, 넉넉한 수납 공간에 강력한 세척 성능까지 갖춘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제품을 지속 확대해 새로운 주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