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겸수 강북구청장·이승로 성북구청장 등 2021 자치발전 대상 수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한국자치발전연구원(원장 김안제 서울대 명예교수)은 지방자치 실시 25주년을 맞아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한 중앙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을 격려하기 위해 10월5일 오후 2시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2021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은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의 특색있는 자원을 활용하거나 독창적인 행정을 통해 지역혁신과 지역발전에 모범이 되는 성과를 보여준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 및 교육청, 그리고 지방의회의원 뿐 아니라 사회단체 및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본 시상을 시행함으로써 지방자치 발전에 초석의 역할을 담당하려고 한다.
지난 4월 시행요강을 공고해 국정부문(국회의원), 광역부문(광역자치단체장, 교육감 및 광역의원), 기초부문(기초자치단체장 및 기초의원), 공직자부문(중앙, 지방, 교육공무원), 사회단체부문 등 5개 부문에 걸쳐 7월 12일까지 응모를 받았으며, 하혜수 심사위원장(경북대 교수, 전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 포함 총 4명의 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국정부문 4명, 광역부문 9명(교육감 1명, 광역의원 8명), 기초부문 20명(기초단체장 10명, 기초의원 10명), 공무원부문 2명, 사회단체부문 1명 등 총 37명이 2021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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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국정부문 ▲박정·이채익·이헌승·홍정민 국회의원 ▲광역부문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기초단체장 부분 박겸수 서울 강북구청장·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승로 성북구청장 등이 수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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