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 원활한 민원 위한 '양방향마이크' 설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대구경찰청은 4일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정부의 강력한 방역대책이 요구되는 가운데 확산방지 및 민원업무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구청찰청민원실 및 10개 경찰서 민원창구에 양방향 마이크를 확대 설치했다.
대구경찰은 코로나19의 장기화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비말차단 가림막을 설치 했으나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이 강화되면서 민원인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어 양방향 마이크를 설치하기로 했다.
양방향 마이크는 고령의 민원인에게 작은 목소리로도 대화가 가능해 또렸한 의사소통은 물론 민원실 직원들의 업무처리 효율성도 증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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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대구경찰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사회 전반의 많은 변화가 생겨났다”면서 “경찰도 이에 맞는 빠른 대응으로 민원인의 소리에 귀 기울여 민원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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