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합동단속 [이미지출처=함양군]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합동단속 [이미지출처=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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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서상면 부전 계곡 일원에서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단속에는 산림청 3명, 함양국유림관리소 7명, 경상남도 2명, 함양군 2명 등 모두 14명의 산림단속반이 여름 휴가철 산림 내 계곡 무단 점유 훼손 및 취사 등에 관한 불법행위를 단속했다.

군은 여름 휴가철이 끝나는 8월 말까지 계도 위주로 단속을 진행하고, 이후부터는 불법행위 빈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산림, 계곡,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관련 법 규정에 따라 엄중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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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이 지속되어 계곡을 찾는 분들이 많으신 만큼 오시는 분들에게 지속해서 홍보 및 계도하여 쾌적한 산림을 지켜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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