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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ESG 위원회 출범…‘지속가능경영’ 강화

최종수정 2021.07.30 10:07 기사입력 2021.07.3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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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경영·환경경영·사회공헌 성과 기반 ESG 거버넌스 확장

유한킴벌리는 사회책임경영 체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100년 기업을 향한 지속가능경영 실현을 위해 CEO 직속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위원회를 출범시킨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제공 = 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사회책임경영 체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100년 기업을 향한 지속가능경영 실현을 위해 CEO 직속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위원회를 출범시킨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제공 = 유한킴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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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유한킴벌리는 사회책임경영 체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100년 기업을 향한 지속가능경영 실현을 위해 CEO 직속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위원회를 출범시킨다고 30일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올해 초 진재승 대표이사 사장의 취임과 함께 ‘우리는 생활-건강-지구환경을 위해 행동합니다’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비즈니스 전반의 성장·변혁·책임 강화 의지를 밝혔다. ESG 위원회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포괄하는 전사 협의체로 운영된다.

ESG 위원회는 CEO를 포함한 상근 이사회 멤버와 주요 경영진들이 참여한다. 위원회는 현 경영체제 전반에 대해 투자자 관점의 ESG 경영체제를 진단한다. ESG 정책과 실행과제 도출, ESG 경영활동 모니터링 등을 관장하는 분야별 소위원회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운영하며, 이사회의 ESG 관련 의제 개발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유한킴벌리는 비상장 기업으로 재무적 투자자 관점에서 ESG 평가를 요구받는 기업은 아니지만,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해온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위원회 출범과 동시에 ESG 자체진단을 진행해 실행 과제를 도출하는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아울러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모델, 지속가능한 제품 혁신과 함께 숲과 사람을 위한 선한 영향력 강화, 굿브랜드를 통한 가치소비 모델 등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유한킴벌리 측은 설명했다.


숲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 지구적인 주요 의제로 부각되는 가운데 유한킴벌리는 1984년부터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국.공유림에 5,400만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고 가꾸어 왔다. 아름다운숲 발굴, 숲속학교와 탄소중립의 숲 조성, 접경지역 숲복원 프로젝트 등의 공익사업을 지속해 왔다. 특히 여의도 11배에 달하는 몽골 유한킴벌리 숲은 국내외에서 대표적인 사막화 방지 사례로 꼽히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관계자는 "지난 해 발표된 환경경영 3.0을 통해 유한킴벌리는 오는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원료를 사용한 제품의 매출 비중을 95% 이상 달성하고, 지속가능 산림인증 펄프 사용, 재생 포장지 사용, 생분해 가능 제품 출시 등을 통해 탄소 중립 달성 목표를 제시하는 등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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