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코인플러그와 손잡고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 앞장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블록체인 서비스 확산 시범사업을 위해 주식회사 코인플러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코인플러그는 블록체인 관련 320여개의 특허를 출원한 전문기업이다.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블록체인 기반 비대면 본인확인 및 안면인식 결제 플랫폼 구축, 주문배송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분산 신원 증명구축 등 2개 사업 서비스 개발을 올 연말까지 완료하고 김해시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경제 전환이 가속되면서 부처 합동 디지털 뉴딜 종합계획과 블록체인 기술 확산전략의 하나로, 국비 12억원, 민간 자부담 4억원 등 총 16억원을 들여 블록체인 기술을 실생활에 접목해 공공 서비스 혁신을 목표로 한다.
이날 협약을 시작으로 시와 코인플러그는 김해에 특화된 블록체인 시민 체감형 공공 서비스 발굴, 정부 블록체인 공모사업 공동 추진, 데이터 기반 디지털 경제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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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시장은 "블록체인은 디지털 경제를 이끌어갈 비대면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능정보사회 구현을 위한 다양한 시민 편의 서비스를 발굴하고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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