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호텔, 여름 휴가 시즌 맞이 '썸머 고메' 패키지 2종 출시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경주 코오롱호텔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인룸 다이닝'으로 여름 별미를 즐길 수 있는 '썸머 고메' 패키지 2종을 다음달 31일까지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무더위를 피해 호캉스를 즐기는 이들이 객실에서 안전하게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객실 1박과 생맥주 2캔, 치킨 또는 피자 세트를 제공한다.
코오롱호텔 '썸머 고메' 패키지는 '더울땐 치맥' 패키지와 '썸머 피맥' 패키지 등 2종으로 선보인다. 생맥주와 곁들일 메뉴로 '더울땐 치맥' 패키지는 치킨과 치즈스틱을, '썸머 피맥' 패키지는 마르게리타 또는 살라미 피자 중 선택할 수 있다.
메뉴 이용 방법은 호텔 레스토랑 '파노라마'에 미리 전화 주문 후 픽업하면 된다. 생맥주는 즉석에서 캔에 담고 밀봉하는 실링캔 방식으로 제공해 객실에서도 시원함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픽업 가능 시간은 매일 오후 12시부터 10시까지다.
패키지 가격은 디럭스룸 평일 기준 '썸머 피맥' 패키지 12만3900원부터, '더울땐 치맥' 패키지 13만3900원부터다(부가세 포함).
호텔 야외 정원 '루나가든'에서 레트로 감성 술집 콘셉트의 '달빛 포차'도 매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한다. 무제한 맥주와 바비큐 플래터, 바비큐 치킨 등 다양한 메뉴가 제공된다. 운영 시간은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호텔 수영장에서 '풀캉스'를 즐길 수 있는 '썸머 워터펀' 패키지도 다음달 31일까지 선보인다. 야외 물놀이장 이용권과 조식 뷔페가 2인 기준으로 제공된다. 가격은 디럭스룸 평일 기준 18만3900원부터다(부가세 포함).
허진영 코오롱호텔 지배인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안심하고 미식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언택트 인룸 다이닝 패키지를 마련했다"며 "올 여름 코오롱호텔에서 토함산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다채로운 미식 여행을 즐기며 특별한 휴가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한편 코오롱호텔은 최근 경북 선정 '2021년 안전 인증시설'로 선정됐다. 코오롱호텔은 "주기적인 점검과 직원 대상 안전관리 교육 및 훈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새롭게 선정됐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