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지역 확진자 접촉 감염 가장 많아

자료사진 [고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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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고양시에서 하루새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해 50명에 육박했다.


10일 고양시 보건 당국에 따르면, 전날(9일) 오후 4시 기준 총 48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 원인은 타 지역 확진자 접촉 10명, 가족 간 감염 8명, 지인 접촉 8명, 해외 입국 2명, 그 외 20명은 원인을 조사 중이다.


거주지별로는 덕양구 17명, 일산동구 11명, 일산서구 17명, 타 지역 3명이다.

그 외 타 지역 보건소에서 고양시민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은평구 2명, 종로구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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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9일 오후 4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3999명이며,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3857명(국내 감염 3,755명, 해외 감염 102명/ 타 지역에서 확진 판정받은 시민 포함)이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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