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약초 재배 전문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16일까지 접수…교육비 전액 무료·수료증 발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은 2021년 약초 재배 전문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26일부터 8월 20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각 과정당 20명씩 모두 40명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 장소는 동의보감촌 주제관 2층 다목적실 등이고, 교육 수료생(출석률 70% 이상)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교육은 귀농·귀촌(희망)자, 신규 약초 재배 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과정과 약초 재배 전문기술교육 이수자, 약초 재배 농가 등을 대상으로 하는 심화 과정으로 나눠 개설됐다.
유망작물 추천, 친환경 인증, 토양기초이론 등의 일반과정과 약재 수출 성공사례, 트렌드 약초, 농식품 제조 실무 등의 심화 과정 외에 세무회계, 농업 법규, 품목교육(도라지, 작약 등) 등으로 이뤄진다.
신청은 접수처(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 담당 등)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거나,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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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우리 군 한방 항노화 산업의 근간이 되는 약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 중”이라며 “약초 전문인력 양성과 약초 재배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수요자 중심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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